골든 리트리버는 대형견 중 하나의 품종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견종입니다. 고향은 영국의 스코틀랜드 지역이고, 비슷하게 생긴 대형견으로는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있습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가 원형이랍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특징은 무엇일까?

이름처럼 윤기가 흐르는 크림색과 금빛의 풍성한 털이 가장 큰 특징이고 고급스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당이 있거나 큰 집이 일반적으로 많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 호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견종이라고 합니다. 신장의 길이는 51~61cm이고, 체중은 25~40kg 정도인 대형견입니다. 대형견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견종 중 하나이고 우리나라에서는 누렁이, 골댕이, 인절미라고도 불립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너겟'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또한 성격이 매우 온순하고 순해서 '천사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답니다. 온순하고 똑똑한 골든 리트리버는 맹인 안내견으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의 장점은 무엇일까?
우선 골든 리트리버는 똑똑한 견종 탑 5 안에 들어갈 정도로 머리가 좋은 견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유명한 강아지 훈련사 강형욱 훈련사님은 특별한 기술 없이도 대부분의 애견훈련쯤은 어렵지 않게 가르칠 수 있으며, 개량번식 되기를 사람들과 어울려 일하게 만들어진 견종이다 보니 사회성 또한 매우 탁월하다고 표현하였습니다.
시각장애인 안내견으로 매우 유명하고 널리 쓰이고 있는 견종입니다. 다른 개들 또한 훈련을 통해 안내견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들 하지만 뛰어난 사회성과 안내견으로서의 체계적인 공급, 성실하게 따르는 것 등을 평가했을 때 리트리버종의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애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안내견으로서의 자질은 모두 최상위권이고, 지능이 매우 높은 편이기 때문에 훈련을 시키기 편하고 몸집이 크고 체력이 강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 동안 안내견으로서의 임무수행을 잘할 수 있고 긴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는 위협을 알리거나 주인을 보호할 수도 있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성격이 개들 중 온순하고 얌전해서 다른 견종과 비교했을 때 관리가 비교적 쉬운 편이고, 외모도 순하게 생겨 주변 사람들이 부담 없이 받아들이곤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순하고 착한 강아지는 아니며, 자신과 가까운 사람이 공격을 받거나 위험에 처하면 확실하게 나섭니다. 다들 골든 리트리버를 순한 강아지, 천사견으로만 알고들 있는데 이것은 사람들에게 그런 것이지 다른 견종이다 동물들에게 또한 순한 것은 아닙니다. 대상이 사람이 아니라면 다른 견종들처럼 영역분쟁, 서열다툼도 확실하고 그중 암컷들은 싸움도 피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몸집 또한 큰 대형견이기 때문에 전투력은 절대 떨어지지 않고 실제로도 산책을 하는 다른 견종들을 쫓아내거나 공격하려고 집 마당에서 뛰어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는 집에 침입한 퓨마를 상대로 싸우며 11살 주인을 지켜냈던 골든 리트리버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골든 리트리버의 단점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골든 리트리버의 단점은 무엇일까?
우선 골든 리트리버는 처음 분양을 진행하는 초보 견주님들에게는 추천하기 어려운 품종으로 알려져 있는데, 앞서 많았던 골든 리트리버의 장점들은 모두 주인이 사육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고 훈련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일 때 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대형견인 만큼 먹고 싸는 양도 엄청나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고 털 빠짐이 심한 것도 유의해야 합니다. 털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그냥 1년 내내 빠진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고 합니다. 국내의 경우에는 겨울에는 털이 많이 빠지지 않는 편이지만 여름에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털이 많이 빠집니다. 실내 청소를 게을리하면 안 되고 로봇청소기는 거의 필수로 필요하답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체중이 25~40kg에 달하는 대형견이기 때문에 외출 시에는 핸들링할 수 있는 신체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즉 힘으로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체력이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이 컨트롤에 어려움을 겪는 모습을 주변사람들이 본다면 다들 불안에 할 수 있으니 훈련이나 운동을 통해 통제력을 길러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단점은 바로 유전병입니다. 골든 리트리버는 매우 인기 있는 견종인 탓에 근친교배가 일어나 유전병이 있는 개체가 많습니다. 고관절 이형성이 바로 그것인데, 뒷다리의 고관절에서 발생하고 고관절 주변의 연골이나 뼈를 괴사시키는 질병입니다. 유전적으로 타고나며 판별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발병했을 시에는 어마어마한 치료비가 드는 데다가 완치될 확률도 매우 낮습니다. 고관절 이형성에 걸릴 확률은 50%로, 2마리 중 1마리가 이 유전병을 갖게 됩니다. 따라서 분양을 원한다면 꼭 믿을 만한 곳에서 분양받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특히 오랫동안 영업을 했거나 불평이 적은 곳일수록 좋고 가격이 너무 쌀 경우는 조금 의심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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